스토리텔 엄마의 기억

아련한 어린 시절의 기억, 엄마의 따뜻한 목소리로 듣던 밤마다의 동화 시간. 그 향수가 지금도 가슴 한 켠에 살아 숨 쉬며, 어른이 된 지금도 그 소중한 시간을 그리워하시는 분들에게, 제가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어플은 바로 ‘스토리텔’입니다.

스토리텔

스토리텔

스토리텔은 말 그대로 책을 읽어주는 앱으로, 국내외 5만권이 넘는 다양한 책들을 오디오북 형태로 제공합니다. 더 이상 눈이 아닌 귀로 책을 ‘읽을’ 수 있다는 것, 그것이 바로 스토리텔의 매력입니다.

먼저, 이 앱을 사용하려면 회원가입을 해야합니다. 이메일을 통해 계정을 등록하고, 스토리텔 앱을 다운받아 로그인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처음 로그인 시, 인터넷 연결 문제로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, 일반사람들은 대부분 실수할 일이 없을 겁니다.

북유럽

스토리텔은 북유럽 오디오북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, 전세계 25개국에 진출하여 그 편리함과 매력을 널리 전파하고 있습니다. 제가 직접 사용해본 결과, 이런 인기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.

아이

아이들에게 이 앱을 실제 적용해보면 아이들도 마음이 편해진다고 합니다. 티비, 인터넷, 영상에 만연해지는 지금 이사회에 따뜻한 목소리가 그리워지는것은 왜일까요?

들려주는 제 자신도 어린아이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.

챕터마다 글을 조정할 수 있고, 속도도 조정이 가능하며 우리가 알고 있는 해리포터같은경우 실제성우가 말하는 부분은 실제목소리로 변경되어 목소리로 들려줍니다.

실제 영화속에서 들리는 목소리와 똑같은 놀라운점이라는 것이죠.

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을읽고 이해하기 힘들거나 지쳐할 때 이앱을 통해서 경험을 새롭게 해주는 것도 하나의 큰 방법이라고 봅니다. 실제로 좋아하더라구요

스토리텔 기회가 된다면 한번 경험해보세요.

지금까지 스토리텔 엄마의 기억에 대해알아보았습니다.